한쓰의 소소한 일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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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.... 한쓰입니다.....!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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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저녁 7시에 흥국생명vsIBK의 경기가 있었습니다.... 특히 흥국생명의 메인 킹연경 선수와 IBK의 메인 라자레바선수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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승부가 펼쳐지는 경기였다...이번 경기는 이다영, 이재영선수의 학교폭력 사태와 김연경선수의 불화설이 터지고 나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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첫 경기로 많은 팬들이 흥국생명 선수들의 컨디션을 걱정하고 있다.. 일단 두 선수들 굉장히 화려한 전적이 있는 선수기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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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연경 선수의 국내복귀의 이슈와 외국 용병 드리프트 1순위로 지목 받은 라자레바선수가 이목을 끌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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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▲ 한국 김연경 선수-김연경 선수 인스타그램 출처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▲러시아 안나 라자레바선수-라자레바 선수 인스타그램 출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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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경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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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결과는 흥국생명의 3:0 완패.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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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말 요즘 흥국생명은 절망감에 빠져있는 것 같다. 이미 불화설 소문이 퍼질때 부터 최강 흥국이라는 타이틀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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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금씩 무너져 왔으며 기존에 흥국생명팀은 원래부터 어우흥​(어짜피 우승은 흥국)이라 불릴 정도 강팀이 였으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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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연경 선수의 합류로써 말도 안되는 조합이 이루어졌다며 많은 상대팀들의 긴장과 배구팬들 흥분을 일으켰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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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지만 학폭사태와 불화설로 인한 분위기 하락세는 경기력에도 큰 문제를 주었으며 이다영 세터가 영입이 되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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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존 주전인 조송화 세터는 IBK로 이적을 하고 갑작스러운 이다영 세터의 출장 영구 정지로 인한 경기 참여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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못하게되자, 기존의 백업 세터들이 출전하게 되지만 아직까지 아쉬움이 남게 되며 팬들사이에서는 "쌍둥이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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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주의 훈련만 시킨 것이 아니냐?", "드리프트에서 좋은 인재를 뽑아서 너무 썩혀두는 것만 같다"는 말들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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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오고 있는 시점이다. 확실히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농구의 가드, 축구의 미드필더라면 배구에는 세터이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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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모든 포지션의 특징은 경기의 플레이메이커로써 팀내의 스타일과 분위기를 변화 시켜 줄 수 있는 포지션으로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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굉장히 중요한 포지션이고 그만큼 인재발견과 인재육성이 어려운 포지션이라고 생각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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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무리 뛰어난 김연경 선수일지 언정 좋은 토스가 없다면 좋은 공격하기는 쉽지 않으며 오늘의 상대편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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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BK도 마찬가지였다. 최근 경기중 주전 세터인 조송화 세터의 결장으로 백업 세터가 들어왔지만 호흡이 맞지 않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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라자레바 선수 조차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고 그날의 경기는 IBK의 패배를 하게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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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s://youtu.be/E1oGIp4-vYs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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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경기를 보니 확실히 흥국생명팀내의 분위기가 어수선한 것 같으며 경기에 대한 집중력이 떨어지는 것 같다ㅠ_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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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s://youtu.be/zstIHnTcwqc

https://youtu.be/ulP_Hzj-JE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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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직 까지는 흥국생명의 초반 시즌의 성적이 좋아서 1등의 자리를 유지하고 있으나 내일 있을 GS칼텍스vs한국도로공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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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기에서 만약 GS칼텍스가 이길시에는 승점이 좁혀지며 1등의 자리에 큰 위협을 받게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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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기서 우리는 과연? 흥국의 분위기는 언제 상승할지 남은 시즌의 박미희 감독의 세터의 부재의 대처 방안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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굉장히 기대가 되는 부분이며 개인적으로는 올해는 GS칼텍스의 킥둥이들이 우승을 ㅠㅅㅠ 했으면 하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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온전히 저의 개인적인 바램입니다.....;;;

하지만 흥국에도 세터의 육성에 있어 충분이 훌륭한 선수들이 많아서 잘헤쳐 나갈 것 이라고 생각 합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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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흥국도 화이팅 !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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흥국 생명 유망주 박혜진 선수

https://youtu.be/2doaIvcqWt8

아~! 이 영상에서도 나오는 킹연경의 리더쉽과 인성 그녀는 대체 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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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교폭력으로 인한 논란이 되고 있는 KOVO의 대책

위 사진을 보시면 KOVO 홈페이지 메인화면에 새로운 뉴스를 게시한다. 그 내용은 학교폭력 가해자는 드래프트 자격 박탈!

굉장히 강력한 조치였다고 생각이 들지만 한편으로 아쉬운 점은 조금 늦은 감이 있으며 조금만 더 배구계의 인재 육성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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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해 일찍 관심을 갖었더라면 더 많은 인재가 나오지 않았을까? 하는 생각이 있습니다. 더군다나 최근에 포스팅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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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유리 선수의 경우도 물론 김유리 선수가 좋은 선택을 해... 지금은 휼륭한 선수로 남아있지만 사실 이러한 사건으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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많은 꿈나무들이 세상밖에 능력을 보여주지 못하고 그저 접는 것은 아닐까? 하는 생각이 듭니다...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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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 배구계를 보면서 참 할말이 많지만 제가 배구의 포스팅하는 이유는 조금 더 배구의 경기 매력을 많은 사람들에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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알렸으면 하는 바램에 포스팅을 시작합니다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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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s://youtu.be/AB-Nd8b1UaE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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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포스팅은 여기까지고요..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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입춘은 왔지만 오늘 내일 추워지니 감기 조심하시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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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감! 댓글! 이웃 신청! 많이 많이 부탁드려요ㅎㅅㅎb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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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.... 한쓰입니다.....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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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근 김연경선수 복귀로 여자 프로 배구 인기 몰이에 엄청난 효과 보여 주며 황금기가 찾아왔지만.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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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 배구계는 학폭논란으로 굉장히 시끄러운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... 개인적으로 굉장히 아쉬움이 많습니다.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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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킹연경님 그녀는 대체 어떤 존재이십니까??? ㅜ_ㅜ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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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제가 앞전에 흥국과 반대사례로 소개 해드렸던 GS칼텍스에 김유리 선수!! 감동적인 스토리를 소개해드렸습니다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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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지만 그외에 지금의 GS칼텍스가 있기에 숨은 공로자가 있습니다. 그것은 바로 GS칼텍스의 명장 차상현 감독 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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굉장히 많은 역활을 하셨지만 생각보다 화제는 되지 않아 개인적으로 큰 아쉬움이 있습니다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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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무래도 팀 스포츠에서 빠질수 없는 부분은 호흡이며 호흡에 기본은 유대관계라고 생각 합니다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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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무리 잘하는 선수가 있어도 팀 스포츠에 혼자서 승리로 이끌어가는 부분은 소수라고 생각합니다...

1. 그는 누구인가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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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이: 1974년 11월 07일 (48세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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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생지: 울산광역시 중구 태화동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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키: 188c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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몸무게: 90kg (찐팬으로써 이부분은 Kixx 유튜브 보시면 세자리라고 밝힌적있습니다 ㅋㅅㅋ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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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력: 울산 신정초 - 울산중앙중 - 마산 중앙고 - 경기대학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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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수생활: 1997 ~ 2004년 삼성화재 배구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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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도자: 2004년 경기대학교 코치

2005~2006년 구미 LG화재 그레이터스 코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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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~2011년 상무 배구단 코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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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년 국가대표팀 감독대행

2011~2014년: GS칼텍스 Kixx 수석코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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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~ 년: GS칼텍스 Kixx 감독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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별명: 차노스, 차거상, 차공유, 공차, 차리스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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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 그의 선수 시절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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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는 경기대학교 재학 시절 경기대학교의 수비를 책임지는 선수였다. 졸업 후에는 삼성화재 배구단에 스카웃되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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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비 전문 선수로 자리 매김을 하였다... 그는 프로를 활동하며 그렇게 뛰어나지도 못하지도 않는 평범한 선수였으며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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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전 경쟁까지 더 해져서 반 강제적으로 선수생활 치고는 굉장히 짧게 7년간의 프로 생활을 마감하게 된다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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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후에 이야기가 나올 예정이지만 이 부분은 먼 훗날 그가 오늘날의 리더십을 갖게 해준 계기였지 않나 생각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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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 순탄치 않았던 그의 지도자 생활와 현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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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는 은퇴후 여러팀에 코치를 하며 경력을 쌓아갔으며 2016-17년 시즌 초반 이선구 감독 (前 GS 칼텍스 감독) 사퇴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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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자 후임 감독으로 선임 되었으며 그의 GS칼텍스의 신화가 시작되었다..그리고 지금 부터의 설명은 그의 특징과 리더쉽을 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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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주는 내용이기도 하다. 2016-17시즌 그는 2016년 12월 13일 현대건설과 감독 첫 데뷔전에 치루게 된다. 경기 결과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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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대건설에게 3:1세트로 패하게 된다... 그리고 그는 가끔씩 팬들도 이해 못하는 돌발 전술을 짜거나 로테이션을 펼치는 등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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괴짜의 면모를 톡톡히 보여주며 많은 팬들에게 질타와 야유를 많이 받았다...하지만 그는 평균 연령 22.9세의 소녀들과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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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흡을 맞추기 위해 격식이 아닌 동료로써 다가가고 그는 2011년 여자 배구팀으로 넘어오면서 금연을 하였다고 한다.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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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그의 리더쉽은 서서히 나타나여 16-17시즌 5위, 17-18시즌 4위, 18-19시즌 3위, 19-20시즌 2위로 무섭게 치고 상승중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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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기장 밖에서 서열꼴등(?)ㅋ 이라는 별명과 경기장코트내에서는 호랑이 다운 면모를 보이며 그는 공과사를 잘 구분하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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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기외에는 선수들과 농담도 하고 강소휘 선수 몰카때는 강소휘 선수가 서러움에 마치 아빠한테 얘기하는 울면서 고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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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야기를 들어주는 차상현 감독에서 감동을 받은 적이 있으며 사소한 모습이지만 그러한 리더쉽에 팀원들이 더욱더 믿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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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지하며 뭔가 수동적인 팀이라는 느낌보다는 능동적인 팀인 것 같다. 여담으로는 차상현 감독은 팬들에게도 친근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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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미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는데... 그중에는 한 영상에서 팬들의 이름을 한명씩 불러주고 안아주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였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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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 많은 국내 스포츠가 이슈와 성적에 앞선 가운데 이러한 팬서비스가 오히려 더 많은 팬들과 흥행을 가져오는 것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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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닌가 생각이 들며.... 오늘의 차상현 감독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"정 많은 옆집 아저씨" 같은 느낌이다 ㅋㅅ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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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s://youtu.be/hR1dJuic3T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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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s://youtu.be/f94DPUnFUmw

https://youtu.be/afVUoJQOhSI

https://youtu.be/ngjKtgWePCs?t=88

여기까지 작성하면서 학폭논란이 아닌 이렇게 좋은 사례들이 많다는 걸 팬으로써 꼭 알리고 싶으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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앞으로도 한국 프로 배구와 더불어 GS칼텍스 킥둥이들 화이팅이며 아래의 링크는 서울 GS칼텍스 Kixx 공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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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튜브로 여기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... 그리고 저는 정말 단순히 찐팬으로서 포스팅합니다~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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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s://youtu.be/rf_Q7npUfOQ

오늘 포스팅은 여기까지구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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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감! 댓글! 이웃 신청! 많이 많이 부탁 드립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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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긴 연휴가 끝났지만 다들 월요병 조심하세요 ㅜ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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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?? 한쓰입니다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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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말 짧은 시간동안 자꾸 화제가 되어있는 배구계의 학교폭력이 떠오르는 가운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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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에는 남자 배구 선수들도 떳네요...... 정말 학교폭력은 정말 있어서는 안되는 행위지요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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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말 이런 뉴스를 볼때 마다.... 과연 배구계만 문제일까??? 운동계의 똥군기 문화가 개인적으로 영향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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큰거 같으며 특히 내리갈굼식 및 집합교육, 체벌의 방식과 전통이라는 명목하에 폭력과 폭언을 당연하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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받아들이는 문화가 너무 안탑깝다....이번 사건의 거론 되는 인물 배홍희 선수, 송명근 선수, 심경섭 선수이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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간단하게 소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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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 현재 위 두사람은 우리 나라 남자 배구 팀중 2,3위를 왔다 갔다하는 배구팀 주전 선수이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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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구팬이라면 누구나 알만한 선수들이라서 어찌보면 이 점은 여자 프로 배구와도 비슷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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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습이 보인다.... 그리고 이번 사건 또한 네이트판에서 부터 시작 되었다.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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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어짜피 잘못된 현실을 쉬쉬한다고 될문제도 아니니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겠는가?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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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사건은 앞전 여자 배구팀 보다 더욱 더 심각하다... 아래의 내용을 참조 부탁 드립니다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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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년 02월 13일 새벽에 네이트판에 한개의 게시물이 올라오게 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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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말 학교 폭력이란?? 가해자는 기억이 안나고 잊고 살 순 있어도 피해자는 평생의 트라우마를 가지고 살게 되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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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말 악질적인 행위이지요... 하지만 정말 많은 사람이 대부분의 폭력은 어릴적 이루어져서 어려서 그렇다라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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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이 참 많은 데요...더군다나 일반인의 신분이 아닌 엘리트 체육을 한 사람으로서 같은 체육인이라도 더 더욱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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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서는 안되는 낭심....;;; 적다보니 열 받네요.... 가격하는 비상식적 행위에 공분을 사게 만드는 행위네요.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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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지어 피해자는 수술까지 받으며 피해자의 어머니는 얼마나 마음이 아프실지?;;;;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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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전 글에도 사자성어를 한마디로 표현하였지만 이번에도 한 문구 적겠습니다..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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명기누골- "살갗에 새기고 뼈에 새긴다" 는 뜻으로,

마음에 깊이 새겨 잊지 않음을 이르는 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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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군가에게는 장난이는 행동이지만 누군가에는 죽을때 까지의 마음에 상처입니다... 제발 이번 계기로 많은 사람들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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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교 폭력에 반대에 동참해주셨으면 하며 이외에도 프로 배구 절때 ㅜ_ㅜ 다 그런것은 아니오니 많은 관심과 사랑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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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탁 드리겠습니다... 많은 트라우마로 힘들어 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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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추가로 공식 석상에 사과문이 올라왔습니다....

안녕하십니까

OK금융 그룹 배구단입니다.

금일 저희 구단 소속 송명근, 심경섭 선수의 학교폭력과

관련되어 팬 여러분들께 실망시켜드린 점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 드립니다.

송명근 선수는 송림 고등학교 재학시절 피해자와의 부적절한 충돌이 있었고

당시 이에 대한 수술치료 지원 및 사과가 있었음을 확인 하였습니다.

피해자와 직접 만나 재차 사과 하려고 하였으나 현재 연락이 닿지 않아

문자메세지로 사죄의 마음을 전한 상황입니다. 심경섭 선수 또한 지난 송림중학교 재학시절

피해자에게 폭언폭행 등 과오를 인정하고 사죄의 마음을 전하였습니다.

두 선수 모두 어린 시절, 폭력의 심각성을 인지하지 못한 채 피해자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안겼습니다.

피해자에게 다시 한번 사죄의 말씀 드립니다.

저희 구단도 이번 상황을 심각하게 인지하고 있습니다.

앞으로 재발방지책을 마련하고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선수관리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.

▲13일 OK금융그룹 공식 보도 내용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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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식 보도 내용을 보니 한번 더 아이러니 합니다... 제가 위에서 언급한 내용처럼 어린 것을 강조 할 수 있으나

지금은 두 선수다...성인입니다...아무리 지난 과거라도 저렇게 큰 상처를 주었으면 당연히 평생토록 사과해야하는

것이 아니가 생각이 듭니다... 불구로 만들어 놓고 이제와서 사건이 커지니 사과를 하는 것은 굉장히 늦은 대응이라

생각 됩니다.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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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포스팅은 여기까지구요 공감! 댓글! 이웃신청! 얼마든지 환영합니다 ㅎ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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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....!! 한쓰 입니다.....!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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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과 얼마 전 제가 요즘 항간에 가장 이슈가 되는 이다영 이재영 선수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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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폭 사건과 불화설을 한번 언급한 적이 있었는데 그에 뒤를 이어서 추가적인 내용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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덧붙일까 합니다... 혹시나 미흡한 부분이 보이신다면 언제든지 피드백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..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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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그녀들은 누구인가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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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) 소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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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름: 김연경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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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년월일: ​1988년 2월 26일 (34세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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혈액형: AB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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키: 192C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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몸무게: 쉬쉬하겠습니다 ㅎ_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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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지션: 레프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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별명: 식빵 언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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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) 연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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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~2009년 천안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

2009~2011년 JT 마블러스

2011~2017년 페네르바흐체 SK

2017~2018년 상하이 브라이트 유베스트

2018~2020년 엑자시바시 비트라

2020~ 현재 인천 흥국생명핑크스파이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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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 내용을 보시면 정말 그녀는 한마디로 말하면 남자 축구에 메시가 = 여자배구에는 킹연경 선수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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라고 생각하셔도 됩니다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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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) 소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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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름: 이다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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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년월일: 1996년 10월 15일 (26세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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혈액형: O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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키: 180C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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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지션: 세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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별명: 다롱이, Ctrl+V, 세파이커, 세 ㄴ 터, 꼬얌이, 칼다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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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) 연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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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~2020년 수원 현대 힐스테이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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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~ 현재 인천 흥국생명핑크스파이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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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다영 선수도 연혁을 짧게 보이지만 킹연경 (넘사벽) 선수만큼은 아니지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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쌍둥이 언니인 이재영 선수와 국가대표 주전 엔트리와 더불어 흥국으로 이전시 언니와 함께 연봉 5억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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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라는 어마 어마한 몸값을 자랑하는 선수이며 앞전에도 이야기했지만 여자 프로배구를 처음 접할 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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쌍둥이 자매의 올스타전 그중 이다영 선수를 보고 여자 배구에 입문하게 되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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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 사건의 계기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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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불화설과 학폭을 알기 전에 왜? 도대체 무슨 이유로 이슈가 된 건가 있어서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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얼마 전 12월 이다영 선수에 SNS에 알 수 없는 글이 올라오게 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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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내용이 떴을 때 다들 팀 내의 불화가 있구나 생각은 하고 지목받은 선수는 김연경 선수가 아닌 흥국생명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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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나희 선수였지만 김나희 선수는 이다영 선수와 주고받은 문자를 보며 해명을 하게 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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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김연경 선수는 한 프로그램에서 불화설을 인정하며 인터뷰에서 명언을 남긴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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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화가 있었던 것은 사실이다.... 하지만 선수는 실력으로써 보여주겠다는 프로페셜널한 대답을 하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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계속해서 묵묵함을 유지하였다.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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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터뷰가 끝나고 잠잠해 지는가 했더니 여기서 또 다른 사건이 일어나게 된다...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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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다영 선수의 SNS 또 다른 글이 올라오고 이때의 김연경 선수는 많은 사람들에게 비난을 받게 되는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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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때에도 김연경 선수는 SNS에 댓글 기능을 잠가놓고 시종일관 묵묵함을 유지하며 경기에만 집중하였다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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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위 사건은 머지않아 순식간에 상황이 역전이 된다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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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년 02월 10일 그것은 바로 쌍둥이 자매의 학폭 피해자의 글이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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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 내용에 사건이 커지자 쌍둥이 자매는 SNS에 학교폭력 자필로 사과의 글을 게시하게 된다..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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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지만 물론 여기까지만 해도 충분히 문제가 커져있어서 조금 더 자숙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판단되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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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기서 한 번 더 휴대폰을 확인하는 나의 모습에 이로 놀랍지 아니 할 수가 없었다.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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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것은 바로 학교폭력 사과문을 올리는 와중에도 김연경 선수의 SNS 언팔을 했던 사실이 밝혀져 많은 이들에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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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분을 사고 있으며 현재 여자 프로 배구에서 쌍둥이 자매의 배구계 영구 퇴출을 하자는 국민 청원과 더불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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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능계 유튜브에서 이미 발 빠르게 쌍둥이 자매의 관련된 영상을 손절하고 있다..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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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무섭네요!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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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 나의 생각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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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부터의 이야기는 순도 99.9% 저의 개인적인 생각임을 밝힙니다.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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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단 쌍둥이 자매중 극단적인 선택을 하였다는 소식에 일단 마음이 아프네요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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죄를 지은자 벌을 받을지어다 라고 하였지만 어찌 보면 비인격 모독 및 욕설로써 비판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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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무리 가해자일지 언정 또 다른 피해를 주지 않을까? 하는 생각이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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많이 아쉬운 점은 몇 번이고 실수를 하여도 좋은 선택으로 잘 해결을 할 수 있었으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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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택과 누군가를 저격하는 부분에 있어서 너무 미흡하지 않았는가? 오히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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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제가 생겼을 때의 상황 대체 능력은 정말 대단하다고 칭찬을 할 수밖에 없다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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분명 김연경 선수도 하고 싶은 말이 많으며 언론플레이할 수 있을 만큼 충분한 영향력을 가진 선수지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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묵묵하게 자기 일에만 집중했다는 것은 같은 팀이고 동료라고 생각하기에 가능하지 않을까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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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각해 봅니다... 이번 사건으로 김연경 선수의 실력뿐만 아닌 리더십도 재평가되는데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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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는 이번 사건을 사자성어로 표현하자면 속이원장 -담장에도 귀가 있다는 말과 같이 경솔히 말하는 것을 조심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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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포스팅은 여기까지고요.... 하루빨리 다시 웃는 모습으로 흥국생명 배구단의 건승을 기원하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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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감! 댓글! 이웃 신청 많이 많이 해주세요 ㅎㅎ 감사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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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...!! 한쓰입니다...!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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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에 다룰 주제도 배구인데요... 앞전 포스팅에서 현시점에서 가장 화제가 되고 있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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쌍둥이 자매인 이재영,이다영 선수의 학폭 논란 및 김연경 선수와의 불화설이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....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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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지만 이미 조금 지난 시점이지만 위 사례와 정반대로 진정한 팀은 무엇인가? 진정한 선수는 무엇인가? 대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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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각에 좋은 표본으로 남을 만한 인물이 있습니다. 그분은 바로 여자프로배구팀 GS Kixx 김유리 선수입니다..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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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그녀는 누구인가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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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름 : 김유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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별명: 방탄유리, 강화유리, 율대장, 율주장, 율캡, 율공주, 치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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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이: 1991년 09월 11일 ( 31세 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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혈액형: A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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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장: 182C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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몸무게: 여자의 몸무게는 비밀이 국룰이조!!

출생지: 강원도 - 상세한 내용이 없어서 죄송합니다 ㅜ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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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신학교: 구포초-부산여중-경남여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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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지션: 센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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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 그녀의 순탄치 않았던 프로 생활( 대기만성 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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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녀는 2010-2011 프로 입단 당시 여자 V리그 신인 드리프트 1라운드 2순위로 흥국생명에 입단하게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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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러나 데뷔 2년 차에 뜻밖에 소식이 들려온다......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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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것은 바로 그녀의 은퇴 소식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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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들은 어찌 보면 유망주에 이제 한참 성장을 해야 하는 선수가 갑자기 도망치듯이 은퇴 선언을 하니 모두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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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황스러워했으며 이유를 보니 당시 흥국 생명팀의 한 선배에게 괴롭힘을 받던 그녀는 팀을 도망치듯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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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오게 된다. 그리고 그녀는 팀을 나와 편의점 알바를 3개월 정도 했으며 주변 지인들의 권유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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편의점 알바의 옷에서 다시 유니폼을 입게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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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년 그녀는 대구광역시청 배구단 실업팀에 입단하여 선수 생활을 재기하였으며.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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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년 양산시청 배구단을 걸치고 대망의 2014-2017년 까지 화성 IBK기업은행 알토스에 입단하여 은퇴 한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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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년 만에 프로리그로 복귀하게 된다......!!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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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프로에서 실업으로 같을 때도 쉽지 않은 선택이었지만 실업에서 다시 프로 복귀를 하기까지 얼마나 노력을 했을까? ㅠ_ㅠ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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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2017년 6월 현재 프로팀 서울 GS 칼텍스 Kixx 팀에 입단하게 되며 어느덧 그녀도 데뷔 11년차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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베테랑 선수가 되었으며 현재는 뛰어난 블록킹 실력으로 방탄유리, 강화유리 등등 많은 별명을 소유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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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 대망의 2021년 2월 5일 - 흥국생명 VS GS칼텍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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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년 2월 5일 여자 프로배구 1위의 흥국생명과 2위인 GS칼텍스 빅매치가 성사되며 김유리 선수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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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카로운 공격으로 이날 GS칼텍스는 흥국생명을 3:0 세트를 잡고 완승을 거두게 된다....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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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이날은 김유리 선수에게 일생일대의 가장 특별한 날이 된다.... 그것은 바로 데뷔 11년 차인 그녀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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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수 생활 첫 수훈 선수 인터뷰를 하게 된다.....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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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들은 그녀의 인터뷰를 보기 위해 너도 나도 인터뷰 주변을 감싸 앉았고 인터뷰 도중 한유미 해설위원도 눈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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을 보이며 이에 동료 선수와 김유리 선수도 모두 눈물을 보이게 된다......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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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개인적으로 오른쪽에 있는 사진을 보니 진정한 동료애 느껴지네요.....!!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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▶출처: https://youtu.be/WIvEe4d6GqE

▶출처: https://youtu.be/dzqYus_W9HU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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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내용은 여기까지고 블로그를 작성하면서 느끼는 거지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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얼마 전 흥국생명의 팀 내 불화와 정반대 사례로 GS칼텍스의 스포츠의 팀이라는 역할과 우정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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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대로 보여주는 사례인 것 같으며 김유리 선수의 선한 영향력이 팀 내의 호흡에도 큰 비중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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차지한고 생각합니다...!! 여자 프로 배구의 팬으로서 어제 있었던 안 좋은 소식도 있지만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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좋은 분위기와 시너지를 이끌어가는 팀들이 더 많다고 생각합니다.... 그리고 이러한 좋은 사례들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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널리 널리 퍼져서 여자 프로배구가 많은 사람들에서 사랑을 받는 스포츠가 되었으면 하는 작은 바람입니다ㅎ_ㅎb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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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럼 공감! 좋아요! 댓글! 이웃 신청 많이 많이 부탁드립니다... ㅎㅎ

안녕하세요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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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쓰입니다......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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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일상 주제는 스포츠중 즐겨보는 여자프로배구 이야기입니다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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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는 그중 여자프로배구 선수중 흥국생명팀의 식빵언니인 김연경 선수와 쌍둥이 자매중 이다영선수를

굉장히 좋아합니다. 하지만 얼마전 이다영 선수의 SNS에서 프로배구의 스포츠계에서 항상 빠질수 없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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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슈인 불화설이 나오면서 흥국생명의 호흡이 안맞으며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.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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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흥국생명의 마스코트인 쌍둥이 자매 이다영 이재영 선수는 불화설과 더불어 경기 결장에 이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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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연경 선수의 갑질 논란이 이어졌다.....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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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기사가 터진 후 2021년 2월 11일 오늘 또 한편의 기사가 이슈가 된다...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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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것은 이다영 이재영 선수의 학폭 논란 ㅎㄷㄷ..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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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인적으로 굉장히 김연경 선수를 비롯해 이재영 이다영 선수를 굉장히 좋아한다....

하지만 이번 쌍둥이 자매의 학폭 논란은 큰 이슈가 되어있다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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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인적으로 이재영 이다영 선수는 국내에서 탑급이며 아버지는 투포환 국가 대표이고 어머니는 배구 국가 대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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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시다, 부모님의 뛰어난 유전자를 물려받아 언니 이재영 선수는 공격수 치고는 큰키는 아니지만 뛰어난 탄력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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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피드로 우리나라의 손꼽히는 공격수이며 동생 이다영 선수는 우리나라에서 손꼽히는 세터이다.....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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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서 예능 및 유투브 방송에서도 많이 참여하며 뛰어난 경기력을 보여준 선수라 굉장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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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감이 가나 이번 이슈는 마음이 굉장히 안타까울수 없습니다.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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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김연경 선수를 말하자면 세계적인 공격수이며 세계 최고의 여자 프로 배구 리그인 터키리그에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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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~20억 정도로 추정된다며 우리 나라에서는 뛰어난 승부욕으로 식빵언니로 잘 알려져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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▶ 흥국 생명 김연경 선수 멋짐이 흘러넘친다 ㅎㅎ

그녀는 세계 최고의 여자 프로배구의 연봉을 받던 선수이나 코로나 사태 이후로 한국으로 귀국하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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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정한 리더십을 보인다. 그것은 바로바로 17~20억을 받던 그녀가 한국 리그에 돌아오며 연봉 협상에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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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억5천을 받는 엄청난 결정을 한 것이다. 그 이유는 자기 자신은 충분히 터키 리그에서 높은 연봉을 받았으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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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인이 한국 여자 프로배구(KOVO)에서 고액의 연봉을 받으면 후배 선수들의 연봉이 낮아지거나 방출 되는 것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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을 막고자 본인의 스스로 연봉을 낮추게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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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그녀는 처음 이다영 선수와 불화설이 있었을 때 불화설이 있던 없던 경기력으로 증명하겠다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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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터뷰로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프로 배구 팬들에게 어필을 하게된다....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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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이번 사태가 아쉬운 점은 많은 사람들이 완벽할수는 없으며 과거에 잘못이지만 뉘우치는 행위를 막연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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옹호 할 수는 없지만 이때 까지의 쉬쉬하고 문제가 커졌을 때 비해 나름 빠른 대처 라고 생각 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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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이번 사태를 명언으로 표현 하자면 "때로 타인에게 잘못을 깨닫게 하는 방법이 그가 하는 잘못된 방식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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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버려 두는 것이다."- 레드 오도넬 이라는 말이 있다.... 어짜피 한번쯤은 터질 일 였지만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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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처가 아물며 더욱 더 단단한 살이 생기듯 이번 어려운 사태에 잘 해결 되어 계속 해서 뛰어난 경기력으로 팬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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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게 보답하는 시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....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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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포스팅은 여기까지이며 공감과 댓글 이웃 신청은 큰 힘이 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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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두 모두 즐거운 설 연휴 보내시고 그럼 저는 이만 물러 나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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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사합니다.